https://openssl-library.org/

 

OpenSSL Library

What and Who The OpenSSL software library is a robust, commercial-grade, full-featured toolkit for general-purpose cryptography and secure communication. It is developed under the OpenSSL Mission with support from the OpenSSL Foundation and OpenSSL Corpora

openssl-library.org

다운로드 

 

os: 리눅스  (우분트) 

open ssl 설치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openssl libssl-dev

 

키 생성 후 암호 입력 

openssl genrsa -aes256 -out private_key.pem 2048

csr 생성 

openssl req -new -key private_key.pem -out request.csr

csr 정보 입력후  완료

Country Name (2 letter code) [AU]: KR
State or Province Name (full name) [Some-State]: Seoul
Locality Name (eg, city) []: Seoul
Organization Name (eg, company) [Internet Widgits Pty Ltd]: My Company Inc.
Organizational Unit Name (eg, section) []: IT Department
Common Name (e.g. server FQDN or YOUR name) []: www.example.com
Email Address []: admin@example.com

A challenge password []: 
An optional company name []:

 

Caused by: org.h2.jdbc.JdbcSQLSyntaxErrorException: Column "start_value" not found 

 

spring.jpa.hibernate.ddl-auto=update

를 update 에서 create로 

spring.jpa.hibernate.ddl-auto=create

 

대부분은 기존 테이블/시퀀스가 꼬인 경우여서 그런거여서 새롭게 다시 만들어주면 해결됩니다. 

Optional이란?
Optional은 Java 8부터 추가된 클래스로, ‘값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개념을 명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전통적으로 Java에서 메서드가 ‘값이 없을’ 경우에는 null을 반환하거나 예외를 던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NullPointerException(NPE)의 위험이나 ‘이 메서드가 null을 반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코드만으로는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Optional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1. 명시적 표현
    • ‘값이 없을 수도 있음’을 Optional이란 반환 타입만으로도 알 수 있어 코드 가독성과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 메서드 반환 타입이 Optional<T>라면, 그 메서드 호출 결과가 null이 될 수도 있음을 암묵적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2. null 처리 로직 간소화
    • null 체크를 직접 하기보다는 ifPresent, orElse, orElseThrow 등의 메서드를 사용하여 간결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NullPointerException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코드가 보다 함수형 스타일을 따르게 됩니다.
  3. 함수형 스타일 메서드 체이닝
    • map, flatMap, filter 같은 고차 함수들을 사용할 수 있어, 값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반복적인 if (x != null) 구문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언제 Optional을 사용해야 할까?

  1. ‘반환할 값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음’을 명확히 표현해야 하는 경우
    • 예) findById 메서드처럼 DB나 컬렉션에서 어떤 값을 찾는데, 그 값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결과를 담는 경우.
  2. API 설계 단계에서 메서드가 null이 될 가능성을 명시하고자 할 때
    • 메서드에서 null을 반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주석이 아닌 타입 자체로 전달해, 오용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값의 부재를 예외 상황으로 보고 싶지 않은 경우
    • 예외를 던져야 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냥 null을 반환하기엔 직관적이지 않을 때 Optional을 사용합니다.

언제 사용하지 않아야 할까?

  1. 필드(멤버 변수)로 쓰지 말 것
    • Optional은 ‘값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객체’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지, 엔티티나 DTO의 필드를 선언할 때 쓰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 필드에 Optional을 두면 직렬화/역직렬화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불필요한 레퍼 객체가 중첩되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2. 메서드 파라미터로 사용 지양
    • 파라미터에 Optional을 사용하기보다는 오버로딩, 기본값 설정, Builder 패턴 등을 사용하는 것이 더 권장됩니다.
  3. 컬렉션을 담는 Optional
    • “값이 없을 수도 있음”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서 컬렉션 자체가 이미 ‘비어 있음(empty) 또는 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Optional<Collection<T>>를 사용하기보다는 빈 컬렉션을 반환하거나 null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처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public class UserService {
    private final Map<Long, User> userStore = new HashMap<>();

    // Optional을 통한 반환
    public Optional<User> findUserById(Long id) {
        return Optional.ofNullable(userStore.get(id));
    }

    public void printUserName(Long id) {
        Optional<User> maybeUser = findUserById(id);

        // ifPresent: 값이 있으면 람다 실행
        maybeUser.ifPresent(user -> System.out.println(user.getName()));

        // orElse: 값이 없으면 대체값 사용
        User user = maybeUser.orElse(new User("익명"));
        System.out.println("유저명: " + user.getName());

        // orElseThrow: 값이 없으면 예외 던지기
        User userOrException = maybeUser.orElseThrow(() -> new IllegalArgumentException("유저를 찾을 수 없습니다."));
        System.out.println("필수 유저명: " + userOrException.getName());

        // map: 값이 있으면 변환
        String userName = maybeUser.map(User::getName).orElse("No Name");
        System.out.println("User Name: " + userNa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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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 [웹/Spring vue 웹 개발] - 소켓 통신 인터페이스 만들기

 

소켓 통신 인터페이스 만들기

요즘 간단하게 주식관련 사이트를 만들어보려고했는데용.흠 친구들도 간간히 주식얘기를 하다보니 퇴근해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흠 ... 일단 한국투자증권 open api를 이용을 했고요. 

kwaksh2319.tistory.com

 

 

지난번에 이어서 한투 open api를 통해서 아래 한투 open api

https://apiportal.koreainvestment.com/login

 

 

미국 주식 '애플' 매수 , 매도 데이터를 실시간 소켓통신을 통해서 가져오게했습니다.

이제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실시간으로 그래프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간단하게 종목들을 가져오는 것들을 구현할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간간히 하는거라 쉽지 않네요 ㅎ 

 

 

 

 

 

요즘 간단하게 주식관련 사이트를 만들어보려고했는데용.
흠 친구들도 간간히 주식얘기를 하다보니 퇴근해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흠 ...
 
일단 한국투자증권 open api를 이용을 했고요.
 
현재는 대략적으로 실시간으로 소켓통신을 개발을 했습니다. 
머 간략히 얘기해서 소켓통신에 관해서 개발했던게 대학생때 했던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대략적인 아이디어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번호 순대로 일단 가져오고요.
 
예시코드를 간단히 설명하고 끝내겠습니다. 
아래는 코드고 함수 설명은 아래 코드 밑에 작성하겠습니다.
백엔드 코드 :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messaging.simp.SimpMessagingTemplate;
import org.java_websocket.client.WebSocketClient;
import org.java_websocket.handshake.ServerHandshake;
import org.springframework.http.HttpStatus;
import org.springframework.http.ResponseEntity;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GetMapping;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stController;

import java.net.URI;

@RestController
public class WebSocketController {

    @Autowired
    private SimpMessagingTemplate messagingTemplate;

    @GetMapping("/connect")
    public ResponseEntity<String> connectToWebSocket() {
        try {
            URI uri = new URI("ws://external-websocket-url");

            WebSocketClient webSocketClient = new WebSocketClient(uri) {
                @Override
                public void onOpen(ServerHandshake handshake) {
                    System.out.println("WebSocket connected to external server");

                    // WebSocket으로 데이터를 전송
                    send("{\"input\":{\"tr_id\":\"HDFSASP0\",\"tr_key\":\"DNASAAPL\"}}");
                }

                @Override
                public void onMessage(String message) {
                    System.out.println("Received from WebSocket: " + message);  // 받은 데이터 로그 출력

                    // 메시지가 JSON 형식인지 확인
                    if (message.trim().startsWith("{")) {
                        System.out.println("Message is a JSON object");
                    } else {
                        System.out.println("Message is not a JSON object");
                    }

                    // 받은 메시지를 프론트엔드로 전달
                    messagingTemplate.convertAndSend("/topic/stock-data", message);
                }

                @Override
                public void onClose(int code, String reason, boolean remote) {
                    System.out.println("WebSocket connection closed: " + reason);
                }

                @Override
                public void onError(Exception ex) {
                    ex.printStackTrace();
                }
            };

            webSocketClient.connect();

        } catch (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return new ResponseEntity<>("Error occurred while connecting to WebSocket", HttpStatus.INTERNAL_SERVER_ERROR);
        }

        return new ResponseEntity<>("WebSocket connection initiated", HttpStatus.OK);
    }
}

 
onOpen은 WebSocket 연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호출되는 콜백 함수입니다. WebSocket 클라이언트STOMP 클라이언트에서 WebSocket 핸드셰이크가 성공하고 연결이 열렸을 때, onOpen 함수가 실행됩니다. 이 시점에서 클라이언트는 서버와 WebSocket 통신을 할 준비가 된 상태
 
onMessageWebSocket 서버로부터 메시지를 수신할 때 호출됩니다. WebSocket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이벤트 핸들러 중 하나입니다.
(여기 함수를 통해서 받고 아래 코드에 ws url message를 수신합니다.)

messagingTemplate.convertAndSend("/topic/stock-data", message);

 
 
onClose: WebSocket 연결이 닫힐 때 호출.
 
onError: WebSocket 통신 중 오류가 발생할 때 호출.
 
그렇다면 /topic/stock-data는 어디서 url을 맵핑해주는지 알아야겠죠 

WebSocketMessageBrokerConfigurer

클래스를 사용해서 

@Override
public void configureMessageBroker(MessageBrokerRegistry config) {
    // 클라이언트가 구독할 수 있는 경로 설정
    config.enableSimpleBroker("/topic", "/queue"); // /topic 경로로 구독
    config.setApplicationDestinationPrefixes("/app");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메시지 전송 시 경로
}

@Override
public void registerStompEndpoints(StompEndpointRegistry registry) {
    // 클라이언트가 연결할 엔드포인트 설정
    registry.addEndpoint("/ws")
            .setAllowedOriginPatterns("http://localhost:*")  // 포트가 다른 로컬 호스트 허용
            .withSockJS();  // SockJS 사용
}

여기 configure 에 등록해주면 됩니다.
 
프론트 : stompClient에서 커넥트를 하고 subscibe를 통해서 데이터를 받아오면 끝~~ 

const socket = new SockJS('/ws');  // 백엔드에서 설정한 WebSocket 엔드포인트
const stompClient = Stomp.over(socket);

stompClient.connect({}, function (frame) {
    console.log('Connected: ' + frame);

    stompClient.subscribe('/topic/stock-data', function (message) {
        console.log('Received: ', message.body);
    });
}, function (error) {
    console.error('Error in STOMP connection: ', error);
});

 
제가 만든 데이터들을 
가져온 결과물 :

Virtual Threads는 JDK 19에서 처음 소개된 기능으로, Java의 스레드 모델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혁신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Java 스레드 모델은 운영 체제(OS) 레벨의 스레드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동시성을 처리했지만, 이 모델에는 몇 가지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많은 수의 스레드를 생성할 때 메모리와 성능의 제약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Virtual Thread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쳐 : https://dev.to/jackynote/completablefuture-vs-virtual-thread-in-java-21-1gfp

 

CompletableFuture vs Virtual Thread in Java 21

Some of my knowledge for the first time reading about the features of Java 21, there will be many...

dev.to

 

Virtual Threads의 주요 개념

  1. 경량 스레드: Virtual Threads는 매우 경량화된 스레드로, 수천 또는 수만 개의 스레드를 생성하더라도 시스템 자원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기존의 OS 스레드와 비교했을 때 매우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과 스케줄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2. 비동기 코드의 동기적 표현: Virtual Threads를 사용하면, 비동기적으로 작성된 코드도 동기 코드처럼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즉, 비동기 코드에서 흔히 사용되는 콜백(callback) 또는 복잡한 Future/CompletableFuture 체인을 사용할 필요 없이, 마치 동기 코드처럼 간단하게 비동기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3. 운영 체제와의 분리: Virtual Threads는 Java의 사용자 레벨에서 관리되며, 운영 체제의 스레드와는 별도로 동작합니다. 이는 Java 런타임 환경에서 직접 스레드를 관리하고, OS의 스케줄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큰 수의 스레드 지원: Virtual Threads를 사용하면, 대규모 동시성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십만 개의 스레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서버 애플리케이션에서 많은 클라이언트 요청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5. 간단한 사용: Virtual Threads는 기존의 Thread API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새로운 API나 개념을 학습할 필요 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예시

Thread.startVirtualThread(() -> {
    // 여기에 작업을 수행하는 코드 작성
});

 

or

Thread.ofVirtual().start(() -> {
    // Virtual Thread에서 실행할 코드
});

Virtual Threads의 장점

  • 자원 효율성: 기존의 OS 스레드보다 훨씬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므로, 더 많은 동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단순성: 비동기 코드를 동기 코드처럼 작성할 수 있어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이 향상됩니다.
  • 확장성: 대규모 동시성을 필요로 하는 시스템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Virtual Threads의 단점

  • 스레드 수의 증가: Virtual Threads는 기존 스레드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스레드를 생성할 수 있으므로, 디버깅이나 모니터링 과정에서 어떤 스레드가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지 추적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존의 디버깅 도구와 방법이 잘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디버깅 도구의 적응 필요: 많은 디버깅 및 모니터링 도구가 전통적인 OS 스레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Virtual Threads에 맞춰 적응하지 못한 도구들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개발자는 새로운 도구나 방식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블로킹 호출 문제: Virtual Threads는 기본적으로 비동기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네트워크 호출이나 파일 I/O 등에서 블로킹 작업이 발생할 경우, Virtual Threads의 장점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Java 표준 라이브러리 내의 일부 API는 여전히 블로킹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잘못된 사용은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블로킹과 비동기 혼용의 복잡성: 기존의 코드베이스에서 블로킹 호출과 비동기 호출이 혼용되어 있을 때, 이를 Virtual Threads로 변환하는 작업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코드가 비동기적으로 동작하도록 하려면, 코드 리팩토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제한된 스케줄링 제어: Virtual Threads는 Java 런타임에 의해 관리되므로, 개발자가 스레드의 우선순위나 스케줄링 정책을 세밀하게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특정 스레드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하는 상황에서는 기존의 OS 스레드보다 제어가 어렵습니다.
  • 컨텍스트 스위칭 오버헤드: Virtual Threads는 매우 경량화되었지만,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서 여전히 컨텍스트 스위칭과 관련된 오버헤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많은 수의 Virtual Threads를 사용할 때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론

Virtual Threads는 Java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시성을 처리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지만, 모든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더 나은 선택은 아닙니다. 특히,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디버깅 및 모니터링의 복잡성, 블로킹 작업과의 조화 문제 등을 잘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단점과 제약을 인식하고, Virtual Threads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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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백엔드 개발중에 '&' 포함된 특수문자가 들어가면서 url에서 파라미터가 검색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후 base 64로 인코딩을 하여 디코딩해서 사용했는데 어떠한 특수한 경우에 이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오류:

Uncaught DOMException: Failed to execute 'btoa' on 'Window': The string to be encoded contains characters outside of the Latin1 range.

 

이전 :

function base64(str) {
    return btoa(str);
}

 

변경을 해줬다

function utf8ToBase64(str) {
    return btoa(unescape(encodeURIComponent(str)));
}

const originalString = "all"; // 포함된 UTF-8 문자열
const encodedString = utf8ToBase64(originalString);

console.log(encodedString); //

 

문제는 여기서 또 발생하였다.

 

오류:

illegal base64 character 20; nested exception is java.lang.illegalargumentexception: illegal base64 character 20

 

이부분에 이상했던점이 한글을 인코딩하는데,

front  부분에서 특수문자인 '+'가 들어가게 되었고, url에선 '+'를 공백처리해버려서 디코딩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Hex 인코딩을 하게되었습니다. 

 

해결:

프론트 : 

function utf8ToHex(str) {
    const utf8Bytes = new TextEncoder().encode(str);
    return Array.from(utf8Bytes).map(byte => byte.toString(16).padStart(2, '0')).join('');
}

const originalString = "안녕하세요"; 
const encodedHex = utf8ToHex(originalString);

console.log(encodedHex);

 

백엔드:


public String hexDecode(String encodedHex){
  byte[] decodedBytes = new byte[encodedHex.length() / 2];
        for (int i = 0; i < encodedHex.length(); i += 2) {
            decodedBytes[i / 2] = (byte) ((Character.digit(encodedHex.charAt(i), 16) << 4)
                    + Character.digit(encodedHex.charAt(i + 1), 16));
        }
        String decodedString = new String(decodedBytes, StandardCharsets.UTF_8);
        return decodedString;
}

 

음 이걸 적게된건 단순하게 equals와 hashcode에 관련된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equals는 항상 자주 쓰는거라 그렇다 치는데 hashcode는 메서드를 직접 잘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에 hashcode와 관련된 컬랙션  ( 예: HashMap, HashSet, Hashtable) 를 주로 사용한다.

(자세히 안 알아본 내 잘못이 크다.  자료구나, 알고리즘 공부하면 당연하게 hashmap을 사용해서 너무 쉽게 봤던것 같다.)

그렇다면 하나씩 확인해보자.

equals() 메소드

equals() 메소드는 두 객체가 "논리적으로 같은지"를 비교합니다. 기본적으로 Object 클래스의 equals() 메소드는 두 객체의 참조를 비교하지만, 이를 오버라이드하여 객체의 속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Override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bj) {
    if (this == obj) return true;
    if (obj == null || getClass() != obj.getClass()) return false;
    MyClass myClass = (MyClass) obj;
    return field1 == myClass.field1 &&
           Objects.equals(field2, myClass.field2);
}

 

hashCode() 메소드

hashCode() 메소드는 객체의 해시 코드를 반환합니다. 이 값은 객체를 해시 기반 컬렉션에서 사용할 때 사용됩니다. hashCode() 메소드를 오버라이드할 때는 equals() 메소드도 함께 오버라이드해야 하며, 이 둘은 다음 계약을 준수해야 합니다:

  1. 일관성: 같은 객체에 대해 여러 번 호출된 hashCode()는 항상 같은 값을 반환해야 합니다.
  2. equals()와의 일관성: 두 객체가 equals() 메소드로 같다고 판별되면, 그들의 hashCode()는 반드시 같아야 합니다.
  3. 다름: 두 객체가 equals() 메소드로 다르다고 판별되더라도, hashCode() 값이 반드시 다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객체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다른 해시 코드를 반환해야 합니다.
@Override
public int hashCode() {
    return Objects.hash(field1, field2);
}

예제 클래스

다음은 equals()와 hashCode() 메소드를 오버라이드한 예제 클래스입니다:

import java.util.Objects;

public class MyClass {
    private int field1;
    private String field2;

    public MyClass(int field1, String field2) {
        this.field1 = field1;
        this.field2 = field2;
    }

    @Override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 {
        if (this == o) return true;
        if (o == null || getClass() != o.getClass()) return false;
        MyClass myClass = (MyClass) o;
        return field1 == myClass.field1 && Objects.equals(field2, myClass.field2);
    }

    @Override
    public int hashCode() {
        return Objects.hash(field1, field2);
    }
}

 

뭐 사실 equals는 워낙 자주 사용하다보니 잘알것이다. 다만 hashcode는  한번쯤 무엇인지 확인해볼필요가 있다.

 

hashCode() 메소드는 주로 해시 기반 컬렉션 (예: HashMap, HashSet, Hashtable)에서 객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검색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List< HashMap> 을 자주 이용한다. 이때 hashMap의 객체의 효율적인 저장과 검색을 위해서 사용을한다. 

주요 이유

  1. 빠른 데이터 검색: 해시 기반 컬렉션은 평균적으로 O(1) 시간 복잡도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객체의 해시 코드를 사용하여 해당 객체가 위치한 버킷을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 해시 코드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저장할 때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시 코드가 잘 분포되면 서로 다른 객체가 동일한 버킷에 저장되는 경우가 줄어들어, 해시 테이블의 성능이 향상됩니다.
  3. 일관성: equals() 메소드와 함께 사용될 때, 해시 코드는 객체의 논리적 동등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동일한 객체는 항상 동일한 해시 코드를 가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해시 기반 컬렉션의 동작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hashcode는 메모리 주소가 아니다. 처음에 필자는 메모리 주소 인가 했다.

 

hashCode()와 객체 주소의 관계

  1. 기본 구현:
    • Object 클래스의 기본 hashCode() 메소드 구현은 객체의 메모리 주소를 기반으로 해시 코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객체가 동일하더라도 메모리 위치가 달라지면 해시 코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본 구현은 대부분의 경우 재정의됩니다.
  2. 사용자 정의 구현:
    • 대부분의 경우, 특히 해시 기반 컬렉션에서 올바르게 동작하기 위해, hashCode() 메소드는 객체의 상태(예: 필드 값)에 기반하여 해시 코드를 생성하도록 오버라이드됩니다. 이 경우, hashCode()는 객체의 메모리 주소와는 무관하게 객체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시 코드를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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